[헤럴드POP=박서현기자] 노홍철부터 배명호까지 총 7명의 공복자들이 24시간 공복에 돌입했다.
30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공복 24시간에 도전하는 노홍철, 유민상, 마이크로닷, 문가비, 배명호, 미쓰라, 권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공복24시간에 도전하는 노홍철은 자신의 집을 최초공개했다. 노홍철의 집에는 9개의 침대가 있는 것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집 거실에는 노홍철의 커다란 두상이 장식돼 눈길을 끌기도.
노홍철은 침대가 9개가 있는 이유에 대해 "삶을 여행하는 것처럼 살고 싶어서"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공복24시간에 도전하는 이유로는 살이 많이 쪘기 때문이라고.
그는 테이블 위에 있던 공복자들 노트와 손목시계를 발견. 공복자들 노트를 채워나가기 시작했다. 노홍철은 "초면인 사람들이 만나면 다 '왜 이렇게 살이 쪘어요?'라고 나태하게 본다"고 적었고, 몸무게 칸에는 몸무게를 잰지가 오래됐다며 직접 몸무게를 재고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몸무게를 잰 결과는 89.6kg. 노홍철은 "정신차려, 왜 이래!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잖아"라고 체중계를 탓해 웃음을 안겼다.
문가비는 출연계기로 "공복을 진짜 싫어한다"고 하면서도 "공복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몸매 비결에 대해서는 "하루에 2시간씩 매일 운동한다"고 덧붙였다.
'종합격투기' 웰터급 챔피언 배명호는 남다른 파이터의 일상을 공개했다. 부산에서 훈련하고 있는 모습을 본 공복자들은 "이렇게 운동하면 몇 키로 정도 빠지냐"고 물었고, 배명호는 "훈련 이후 2kg이 빠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복자들'에 출연하게 된 계기로는 "이제 곧 방어전이 있다. 10kg을 감량해야한다"고 목표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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