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팀셰프 캡처
사진=JTBC 팀셰프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샘 해밍턴이 아들 벤틀리의 식탐을 자랑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팀셰프'에서는 '통 요리'를 주제로 한국 팀과 태국 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호주에서 온 샘 해밍턴이다. 한국 음식 좋아하지만 태국 음식도 좋아한다. 똠얌꿍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호주보다 한국에서 더 오래 산 거 아니냐는 말에 샘 해밍턴은 "솔직히 호주 대표로 나왔는데 솔직히 말할 자격이 없다. 이제 호주 상황도 잘 모른다. 대충 이야기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외국인인데 한글 자판으로 대본을 쓰는 걸 봤다. 한글 띄어쓰기 잘한다"라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교포 친구들이 한글로 문자 보내는데 훨씬 편하다"라고 답했다.

샘 해밍턴은 "벤틀리가 이가 2개밖에 안 났는데 밥도 먹고, 자두도 못 먹고, 앞에서 뭘 먹으면 자기한테 달라고 막 문다. 안 그러면 난리 난다. 지금 9개월인데 곧 분유 끊을 거 같다. 며칠 전 벤틀리가 밥 달라고 분유도 거절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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