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데프콘, 김종민, 김준호가 추천역에서 쓴 손편지 배달에 나섰다.
3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기상 미션에 진 데프콘, 김종민, 김준호 팀이 직접 손편지 배달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프콘은 비교적 근교 4곳에 배달을 가게 됐다. 데프콘은 가장 먼저 김종민이 무도리 PD에 쓴 편지를 전달했다. 이어 차태현의 집을 방문해 삼남매에 편지를 줬다.
데프콘은 윤시윤의 어머니네를 방문해 편지를 전했다. 윤시윤의 어머니가 편지를 이리저리 뜯어보자 데프콘은 "현찰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마지막으로 데프콘은 본인의 할머니, 할아버지에 쓴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전주로 갔다. 데프콘은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인사를 드렸다.
김종민은 정준영이 부모님에 쓴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주도로 내려갔다. 정준영의 어머니는 김종민을 보고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김준호였다. 김준호는 추천역에서 주성치에 편지를 썼다. 그러나 수소문을 했지만 주성치와 연락이 닿을 수 없었다. 이에 김준호는 후배 개그맨을 불러 자신의 편지를 번역해 어렵게 얻어낸 주성치 관계자 측 메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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