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의사 인요한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법으로 변이식을 제안했다.
29일 밤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에서는 의사 인요한과 대화를 나눴다.
유희열은 "강원국 작가님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이 심하다. 녹화 전에 식사를 안 한다. 해결책이 있느냐"라고 질문했다.
인요한은 "첨단 지식을 동원해 말하자면, 전라도에서 죽을병에 걸리면 똥통에 가서 물을 퍼마셔라라고 한다. 우울증도 변이식으로 고친다. 저도 한 명에게만 해 봤다. 95세였는데, 일주일 만에 병원균이 나오지 않더라. 장에 문제가 생긴 사람이 장균이 좋은 사람 걸 받으면 좋아진다. 전 세계에서 연구 활발하다"라고 전했다.
강원국 작가는 "자기 거 먹어도 되냐"라고 질문했다. 인요한은 "자기 거 먹으면 안 된다. 균이 좋은 사람 걸 먹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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