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쳐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쳐

[헤럴드POP=김희주 기자]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 김종민, 김정훈이 데이트를 가졌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첫 만남을 가졌다. 이필모는 첫 만남에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이며 긴장이 역력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서 계시는데 느낌이 딱 저분이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이름을 따 "필모커플이네요"라며 둘의 사랑을 응원했다. 서수연은 자신이 인테리어 디자인의 박사과정을 밟고있는 학생이라 소개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의 첫 식사는 오리주물럭이었다. 패널들은 이필모의 음식 선택에 초반에는 놀라움을 표했지만, 김정민은 "오히려 극한 상황에서 센스를 보여 사랑을 싹틔울 수 있다"며 이필모를 응원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알고보니 첫 만남이 아니었다. 2년 전 서수연이 친오빠와 운영하는 레스토랑 겸 카페에 이필모가 촬영 차 찾아갔던 것. 둘은 2년 전 함께 찍은 셀카를 보며 감회를 새롭게 느꼈다.

김종민과 황미나는 두 번째 데이트를 가졌다. 데이트 전, 황미나는 할머니에게 김종민이 어떠냐 물었고, 황미나의 할머니는 "한 오십 돼보인다. 조금 더 젊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황미나를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래퍼 한해는 "나는 10상 이상의 연상에게 매력을 느낀 적 있다. 문제되지 않을 것"라며 황미나와 김종민 커플을 지지했다.

김종민과 황미나는 한강 공원 데이트를 했다. 김종민은 미리 예약해두었던 피크닉 패키지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힘들어했으나 이내 피크닉세트를 황미나 앞에 펼쳐놓으며 탄탄한 준비성을 보였다. 김종민과 황미나는 한강 공원에서 치킨과 라면을 먹으며 사랑을 싹틔웠다.

김정훈과 김진아는 첫 만남을 가졌다. 첫 데이트 장소로 놀이공원을 선택한 김정훈은 박나래, 최화정 등 여자 mc들로부터는 부정적인 반응을 샀으나 남자 패널들로부터는 "편안함을 위한 장소 선택이었다"며 호평을 얻었다.

김정훈은 데뷔 전 놀이공원에서 캐스팅 된 일화를 풀어놓으며 김진아와의 어색함을 풀어갔다. 또한 김정훈은 구두때문에 불편해하는 김진아를 위해 직접 신발을 사오는 등의 배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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