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사진=서보형 기자
안재현/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안재현이 몸을 키우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1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서현진, 이민기, 이다희, 안재현, 송현욱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안재현은 "저는 전작에서 굉장히 부드럽고 힘없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줘서 이번에는 단짝 친구 세계를 지켜줄만한 친구로 보여주고 싶었다"며 "몸도 키우려 했다. 8kg 정도 찌웠다. 그 만큼 욕심도 나고 다희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로코에 어울리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서유기5'와 '뷰티 인사이드'가 하루 차이라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다. '신서유기'를 통해서 홍보 효과가 되지 않을까"라면서 "그런데 캐릭터에서의 다름이 있지만 '뷰티 인사이드' 대본이 굉장히 재밌기 때문에 어제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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