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플러스 야간개장 캡처
사진=SBS플러스 야간개장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아나운서 문지애의 밤 라이프가 공개됐다.

1일 저녁 방송된 SBS플러스 '야간개장'에서는 문지애의 밤이 공개됐다.

이날 문지애는 스케줄을 끝내고 나서는 집에 들렀다. 문지애는 집안일을 하고 나서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아이를 재운 다음에는 거실에서 무언가를 촬영하기 위해 조명 등 장비를 설치했다.

문지애는 "8월 중순부터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방송을 하러 갈 때마다 저한테 '지애야 개인방송해야 돼. 개인 방송 해야 된다. 그게 자기만의 채널을 갖는 거야'라고 했다. 용기와 자극이 됐다. 저한테 권했던 지석진 씨는 아직 안 하고 계시더라"라고 말했다.

문지애는 아이 이유식을 만드는 모습을 콘텐트로 만들었다. 미역을 다듬던 중 문지애는 다시마 끓인 물이 넘쳐 오르는 걸 모르고 있었다. 뒤늦게 이를 발견한 문지애는 황급히 물을 버렸다.

문지애는 "아이는 엄마의 정성을 먹고 자라죠"라는 대사를 하며 웃음이 터졌다. 한번 웃음이 터진 문지애는 연달아서 맛을 표현하며 웃었다. 문지애는 "오늘은 제가 이 이유식을 먹도록 하겠다. 아이는 자고 있고 제가 저녁을 안 먹었다"라며 이유식을 먹었다.

문지애는 "100점 만점에 80점이다. 쌀이 덜 불었고, 미역이 덜 들어갔다"라고 본인이 만든 이유식을 평가했다. 그러던 중 문지애는 이유식을 식탁에 쏟았다.

이 모습을 화면으로 지켜보던 출연진은 "실수하는 게 어떻겠냐"라고 제안했다. 문지애는 자신의 실수를 부끄러워했다. 성유리 등 출연진은 "생방송으로 실수한 것만 내보내도 좋겠다"라며 웃기다고 말했다.

또 다른 문지애의 밤에는 책이 함께했다. 문지애는 심야 북 카페에 가서 음료를 마시며 책을 읽었다. 그러던 중 문지애가 북 카페에서 만난 건 한석준 아나운서였다. 두 사람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를 만났다. 문지애와 한석준은 헤이지니와 인형극을 하며 어떤 식으로 콘텐트를 만들면 좋을지 강습받았다. 문지애는 "앞으로 2년은 개인방송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