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제훈, 채수빈의 가을 멜로가 기대감을 자아냈다.

배우 이제훈, 채수빈, 이동건, 김지수는 1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방송을 앞둔 ‘여우각시별’ 드라마 주연들에게 첫 회를 어떻게 볼 계획인지 물었고, 이동건은 “혼자 볼 수 없게 됐고요. 오늘도 같이 볼 거 같아요 혼나면서”라며 배우자 조윤희와 함께 볼 것임을 전했다. 반면 채수빈은 “집에서 가족들이랑 친구들이 저희 집에 와서 같이 볼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채수빈은 드라마에 대해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그 안에서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이 생겨요.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도 하고 부딪히기도 하고 그런 따뜻하고 그런 이야기입니다”라고 밝혀 흥미를 자아냈다.

채팅창 댓글에 10살 차이가 나는 이제훈과 채수빈이 세대차이를 느끼진 않는지 질문이 달렸고, 채수빈은 “워낙 젊게 사시고 전혀 못 느끼겠어요 워낙 동안인데다가”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채수빈은 좋으신 선배, 배우, 감독님들에 작품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여섯 글자로 답하는 코너에서는 김지수가 “개런티 생겨서”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건은 ‘파리의 연인’ 속 명대사 “내 안에 너 있다”만큼의 명대사가 나올 것 같냐는 물음에 이수빈이 채수빈에게 하는 대사들 속에 “묵직한 한방이 있다. 분명히 거기서 하나 나올 것 같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배우들의 재치 있는 토크로 하트가 백만을 돌파했고, 이제훈, 채수빈, 이동건, 김지수는 각자만의 애교짤을 생성해 미소를 자아냈다. 특급 팬 서비스에 채팅창엔 댓글이 폭주했다. 이제훈은 "멜로 뿐만 아니라 애증의 관계, 설명할 수 가 없는 드라마를 봐야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이 나온다"고 홍보하기도 했다. 이동건은 채수빈, 이제훈의 멜로를 대본으로 봤을 때 눈물 한방울이 툭 떨어지는 그런 류였다고 설명했따.

한편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 차가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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