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걸그룹 우주소녀가 넘사벽 커버댄스를 선보였다.
2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우주소녀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우주소녀는 이날 연속으로 19곡의 커버댄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방송 끝에 '여신 챌린지'라는 코너를 함께한 우주소녀는 그 중 '커버 여신'에 큰 관심을 보였다. 평소에도 커버댄스로 유명한 걸그룹답게 1등 자리에 욕심을 보인 것.
기대에 걸맞게 우주소녀는 연속으로 19곡의 커버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중간중간 투입해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인 멤버 수빈의 모습에 MC 정형돈은 "올해 웃은 것 중 가장 크게 웃었다. 너무 웃어서 옆구리가 아플 정도"라고 말하기도 했다.
화려한 커버댄스를 선보인 10명의 멤버 중 진정한 커버 여신은 멤버 다영이었다. 다영은 걸그룹, 보이그룹 할 것 없이 안무와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1등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방탄소년단과 엑소의 커버댄스를 선보일 때는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0명이 각자, 또는 함께 완벽하게 무대를 꾸미며 '하나의 쇼'를 연출한 우주소녀. 첫 소절만 듣고도 바로 몸이 반응할 만큼 대단한 연습량이 느껴졌다. 앞으로의 우주소녀 활동이 더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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