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여우각시별'에서 채수빈이 밀수 사건을 엿듣고 이제훈에 알리려 애썼다.
2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는 양서군(김지수 분)이 서인우(이동건 분)를 만났다. 서인우는 양서군에 "선배 왜 이렇게 멋져진거예요"라며 웃었고 양서군은 "나 아직 네 선배야"라며 돌아섰다. 이에 서인우는 "점심 같이 할래요?"라며 웃었지만 거절당했다.
한편 공항에서는 또 다시 사건이 발생했다. 밀수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에 여행객들 중 티켓과 여권 등을 확인해야 할 일이 생겼고, 보안팀은 철저히 주위를 둘러봤다.
한여름(채수빈 분)은 보안팀 직원과 다투게 됐다. 한여름이 뒀던 물건을 가져갔던 보안팀 직원에 한여름은 "잠시 거기 둔 거였다"며 온에어사이드를 하루 종일 돌아다니느라 힘들었는데 뭐하시는거냐며 화를 냈다.
한여름은 보안팀 직원에 "다음부턴 이런 식으로 하지 마세요, 진짜"라며 뒤돌아 걸어가버렸고 한여름은 펜스를 옮기다가 아까 여권과 티켓을 수색당한 여행객들의 수상한 대화를 엿들었다. 그때 이수연(이제훈 분)이 나타났고, 한여름은 바디랭귀지로 이수연에 그 사실을 알리려 하지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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