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시후가 송지효와 이기광의 관계를 오해했다.
2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러블리 호러블리’에는 오을순(송지효 분)과 이성중(이기광 분)의 관계를 오해하는 유필립(박시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을순과 이성중은 어릴 적부터 친한 누나와 동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물론 이성중은 오을순에 대한 마음이 있었지만, 애써 이를 알아주기를 강요하지는 않았다.
이런 가운데 오을순과 이성중이 엘리베이터에서 다정하게 붙어있는 모습을 본 유필립이 단단히 오해를 하게 됐다. 이성중은 앞서 자신이 목격한 오을순과 유필립의 스킨십을 떠올리며 희미하게 미소 지었다.
유필립은 아무렇지 않은 척 엘리베이터에 올라탔지만 이성중은 그의 질투심에 불을 지피려고 오을순을 내리게 만들었다. 한편 유필립은 오을순이 자신 때문에 오는 행운도 막아버리고 살아간다는 걸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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