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여우각시별'캡쳐]
[SBS='여우각시별'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여우각시별'에서 이제훈이 폭탄 협박범을 잡아냈다.

2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이수연(이제훈 분)은 어딘가에서 나는 거친 소리를 들었고 협박전화를 했던 청소년 진범을 발견했다.

이수연은 양서군(김지수 분)의 말을 기억하며 적당히 모른 척 하려 하지만 피식 웃는 진범의 목덜미를 그대로 잡아 벽에 밀어뜨렸다. 이를 영상으로 지켜보고 있던 보안팀장은 매우 놀라며 그 상황을 지켜봤다. 이수연은 "자수할래, 구경거리될래?"라고 진범에게 물었고 곧 경찰에 전화를 걸었다.

가족들은 경찰서에 있는 협박범 아들을 보고 당황하며 놀랐고 대체 왜 그랬냐며 질문했다. 협박범 아들은 엄마 아빠의 범죄를 울분에 차 얼결에 털어놓게 되어버렸고 가족들은 전부 조사를 받게 됐다. 경찰서에 찾아온 보안팀장은 이수연에 어느 팀 직원이냐고 물었고 그가 간 뒤 "재밌는 친구가 들어왔네"라며 미소지었다.

보안팀 직원들은 한여름(채수빈 분)이 지적했던 사람을 그대로 돌려보냈고, 한여름은 보안팀 직원에 "앞으로 이런 건 세관팀에 신고 부탁합니다. 저흰 안전을 위해 뛰어다니는 일만 해도 너무 바쁘거든요"라는 충고를 듣고 멍한 표정을 지었다. 한여름은 다시 배너를 체크하러 돌아다니기 시작했고 그 뒤를 이수연이 조용히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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