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식구일지'캡쳐]
[채널A='식구일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식구일지'에서 박준규의 누나 박선빈 씨가 동생을 위해 소울푸드를 요리했다.

3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7시엔 홈밥 식구일지'에서는 준규네 도전 23일 차가 공개됐다. 오늘은 박준규의 누나 박선빈 씨가 요리를 맡았다. 동생 준규를 위해 특별 요리를 준비하기로 한 누나는 스테이크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박준규의 누나는 아메리카 스타일의 식사를 만들어보겠다고 하며 남매간의 추억을 되살려 잘 다진 고기를 섞고 눌러 케찹을 가운데에 넣은 후 오븐에 노릇노릇하게 구워냈다. 박준규는 "누나가 미국에서 처음 배운 요리다. 그걸 만들어줬다"고 얘기했다.

스테이크를 한 입 먹은 박준규는 "선빈 살아있네"라며 맛에 감탄을 표했다. 부부 모두 "맛있다"는 감상을 계속해서 얘기했고 박준규는 "누나가 집에 와서 아버지랑 나한테 해준 요리였다. 난 정말 함박스테이크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고 말했다.

누나 박선빈 씨는 "요즘 들어 추억하고 항상 회상하는 게 많아지네. 식구일지 막바지에 가니 더 할 얘기가 많아진다"라며 인터뷰에서 심정을 표했다. "미국에서 살았을 때 생각이 참 많이 난다. 얼마 남지 않은 이 시간이 참 소중하다, 하루하루가"라고 얘기하는 누나에 박준규도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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