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지혜가 엄기준에게 심장센터를 돕겠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SBS '흉부외과'(연출 조영광/극본 최수진, 최창환) 7화에서는 딸을 잃은 엄기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석한(엄기준 분)과 윤수연(서지혜)는 최석한의 딸 납골당에서 마주쳤다.
윤수연은 "미국으로 떠난 후로 한동안 못 와봤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게 이것뿐이라 나도 마음 아프다"라고 납골당에 온 이유를 밝혔다.
이에 최석한은 "유빈이 찾아오는 건 오늘까지만 해"라고 말했다.
윤수연은 "내가 돌아왔으니까 나를 쓰라 "며 "이사장 딸이라는 걸 이용해서라도 얼마든지 도울 테니 소아심장센터 유빈이 같은 아이들 살리려면 꼭 필요하잖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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