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구하라, 남자친구 사건이 반전을 맞고 있다. 쌍방 폭행인줄 알았던 사건이 구하라가 동영상 유포 협박을 받으면서 뒤집힌 것.
4일 '디스패치'는 구하라 인터뷰를 공개했다. 구하라가 전남친에 동영상으로 협박을 받았고, 결국 강요 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한 것.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특례법위반도 더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구하라는 전남친에게 동영상을 유포하지 말아달라고 무릎을 꿇고 애원하기까지 했다. 이 장면은 엘레베이터 CCTV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충격을 먹은 상태. 네티즌들은 "구하라가 피해자다", "역시나 그럴 줄 알았다", "동영상이라니 너무한다", "진짜 최악이다. 쌍방인 줄 알았는데 몰카에 협박이라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8일 오후 3시, 구하라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두해 약 5시간 조사 끝에 귀가했다. 구하라는 "누가 먼저 때리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다.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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