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소유가 10개월 만에 '까만밤'으로 돌아왔다.
오늘(4일) 오후 6시 소유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솔로 앨범 '리:프레시'를 발표한다.
소유는 이번 앨범에서 다양한 프로듀서와 협업해 다채로운 장르를 담아 '전천후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준다. 도한 파격적인 콘셉트에 도전하고, 장르를 과감하게 변화시켜 새롭고 신선한, 성장한 모습을 담기도.
타이틀곡 ‘까만밤'(with Sik-K)은 새롭고 신선한, 소유의 성장을 대표하는 곡이다. ‘까만밤’은 밤이 주는 묘한 설렘 속에서 취한 듯 물들어가는 사랑의 감정을 '까만맘'으로 표현한 가사와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라틴 리듬이 어우러진 곡이다.
스타 프로듀서 그루비룸, 오레오가 트렌디한 사운드를 탄생시켰고, 래퍼 식케이가 피처링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소유의 허스키하며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고혹미를 발산한다.
"Baby love me like you do / 저 달도 야위어 버린 밤 / Baby love me like you do / 어둠에 우릴 숨겨놔"
"귓가에 속삭여줘 하나부터 열까지 다 baby / 까만 맘도 괜찮아 새로운 밤을 내게 열어줘"
"Let me bring that 새로운 밤 for you / maybe 달콤한 말 for you, 샴페인 한 잔 for you / 그리고 네 앞에 서있는 나 for you" 솔로 활동에서는 주로 아련하고 감성적인 보컬을 들려줬던 소유가 ‘까만밤’을 통해서는 자신의 또 다른 장기인 섹시미와 퍼포먼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보여줘 눈길을 끈다.
소유는 재킷과 뮤직비디오, 무대 퍼포먼스를 통해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파격적인 콘셉트와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선보일 예정. 재즈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뮤직비디오에서는 소유의 고혹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까만밤'을 비롯, 아르마딜로가 참여하며 쓸쓸한 여자의 이야기로 소유 특유의 몽환적인 보컬 매력을 살린 '무덤덤'과 섹시에서 달콤으로 넘어가는 소유의 변신을 볼 수 있는 '너와 함께', 트로피컬 하우스와 뭄바톤 리듬을 조화시킨 곡 'Funny'(퍼니), 소유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아티스트의 역량을 높인 포근한 감성곡 '멀어진다', 윤현상이 프로듀싱한 이별곡 '잔다툼'까지 앨범 전체적으로 소유의 매력이 유기적인 연결성을 갖고 흘러간다는 점에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한편 소유의 '까만밤'은 오늘(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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