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인생술집'에서 이성미가 난폭운전자를 신고한적이 있다고 얘기했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양희은, 박미선, 이성미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성미는 자신의 고민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되고 싶다'로 얘기했다. 측근 제보에 의하면 평소 이성미가 교통 법규를 대단히 잘 지킨다고 밝혔다.
이성미는 "저는 음주운전 그런거 절대 못 보는 것 같다"며 난폭운전자를 쫓아가서 잡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흙으로 뒤덮여 잘 보이지 않던 난폭운전자의 번호판. 신고를 하기 위해 이성미는 그를 뒤쫓아갔는데, 난폭운전자가 보복운전을 하려고 이성미를 쫓아와 놀랐던 사연이었다. 이성미는 죽을 뻔 했었다며, 신고에 성공했다는 비화를 전했다.
박미선, 양희은, 이성미는 세 사람 모두 법규 어기는 데 까칠한 면이 있다며 일방통행을 지키지 않는 사람도 가만히 두고는 못 본다고 밝혔다.
양희은은 "목욕탕 가면 꼭 있다. 아낌없이 물 콸콸콸 틀어놓고 그냥 가버리거나 하는 사람"이라며 자신이 불쾌해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나눴다. 신동엽은 이에 동감하며 "보통 자기 것이나 자기 돈에는 엄청 인색해하면서 남의 것이라면 함부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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