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팝아티스트 낸시랭의 남편 전준주(가명 왕진진)가 낸시랭과의 부부싸움 도중 물건을 부수는 폭력을 저질러 검찰에 넘겨졌다.
4일 서울 용산경찰서 측은 경찰이 전 씨를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자정 전 씨는 아내 낸시랭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부부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전 씨는 둔기 형태의 물건으로 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했다. 당시 전 씨는 낸시랭에게 물리적인 폭행은 하지 않았으며, 술도 마시지 않은 상태라고 밝혀졌다.
전 씨의 폭력 이후, 낸시랭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전 씨에 대한 처벌의사를 명확하게 밝혔다.
한편 전 씨가 논란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전 씨와 법적 부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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