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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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정웅인이 김윤진을 대상으로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미스 마: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 연출 민연홍 이정훈)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윤진, 정웅인, 고성희, 최광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웅인은 "처음 김윤진 씨 캐스팅을 듣고 대본을 받았다. 20년 만에 드라마에 도전하시는 것 자체로서의 그런 힘을 옆에서 묻어가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면서 "윤진 씨 덕분에 좋은 연 만난 것 같고 이번 대상에 윤진 씨를 대상으로 올리자 했다. 오랜만에 드라마하는데 SBS에서 대상받고 좋은 추억으로 남겨서 계속해서 드라마를 사랑했으면 한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호흡은 다들 아시겠지만 너무 좋다. 윤진 씨한테 배우는 점도 있다. 본인의 에너지 관리를 너무 잘하고 있다"며 "두 달전에 출발을 했지만 하루에 소화하는 신이 많기 때문에 미스 마가 타이틀롤이기 때문에 본인이 체력 관리를 잘하는 점을 배우고 있다. 현명하지 못하게 체력과 감정 분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명하게 하더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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