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성훈의 엉뚱함이 폭발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연출 황지영, 임찬) 263회에는 철인3종 경기에 도전하는 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훈은 이날 철인3종 경기에 도전한다고 밝혀 무지개 회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나름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이 집으로 이사오고 1년 반 정도는 스스로 내려놓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진짜 집을 사랑하는 남자다. 집 밖으로 정말 잘 안 나온다”라고 밝혔다. 재도약을 위해 철인3종 경기를 신청하면서부터 성훈은 난처해하는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인터넷을 통해 서류신청부터 해야했던 것.
게임을 빼고 인터넷이 익숙하지 않은 데다 절차가 복잡했던 것. 하지만 끈기를 가지고 하나둘씩 자기정보를 써내려가던 성훈은 자신의 혈액형이 RH-인지, RH+인지 몰라 어머니께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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