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제니,서동주,그레이스 리의 꿈과 사랑이 공개됐다.
6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TV조선 '라라랜드'에서는 이제니,서동주,그레이스 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제니는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에서 강의를 제안 받고 특강에 나섰다.
경력 10년 웹 디자이너 이제니는 웹사이트 제작 및 제품 로고 디자인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어 본인의 분야에서 성공을 하고있었다.
이제니는 강의에 앞서 "새로운 꿈을 위해 미국으로 온 초기 이주민과 취준생을 위해 특강을 하게 됐다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강의를 시작한 이제니는 "한국에서 연예인 생활을 하다가, 하기 싫어서, 역할 때문에 너무 질려서 미국에 왔다"며 "처음에는 알아보는 사람도 없고 편하고 좋더라 몇 년 있다보니 한국에 갈 시기를 놓쳤다 연예인 생활을 하다가 다시 밑바닥부터 하니까 그게 굉장히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로펌에 취직한 서동주는 "하고 있는 분야에서 전문성 있는 변호사가 되는 게 목표다 커리어적으로 성공하고 싶다"며 목표를 공개했다.
또한 이혼 4년차인 서동주는 사랑에 대해 "지금 조심스럽다 내가 한 번 결혼을 했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훨씬 조심스럽다 의리있는 사랑을 하고 싶다"며 "둘이 한팀이 돼 세상을 헤쳐나가고 싶고 끝사랑을 찾고 싶다"고 고백했다.
서동주의 썸남은 찰리로 하버드 출신의 직업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두 사람은 8개월 전에 처음 만났다고 전했다
서동주의 엄마 서정희는 "나한테도 정말 자상하게 잘해주더라 동주가 큰 일을 헤쳐나갈 때 잘해 줄 것 같다 동주가 남자보는 눈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있는 것 같다"며 만족했다.
성시경을 좋아하는 서동주는 찰리에 대해 '미국 성시경'이라고 했고,서동주는 찰리를 향해 "라면 먹고 갈래?"라고 물었다.
찰리는 서동주의 집에서 라면을 먹으면서 데이트를 이어갔고, 풋풋한 홈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그레이스 리는 엄마가 꾸민 깜짝 이벤트 덕분에 갑작스런 맞선을 봤다.
이에 대해 그레이스 리 엄마는 "이벤트 식으로 진행해서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었고 미리 얘기해서 거절한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았다 자기가 원하면 이뤄지니까 침착하게 미소를 지을 것 같다"고 했다.
그레이스 리는 "당황하기도 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많이 웃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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