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지혜가 어린 시절 연애담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지혜가 출연해 고무신을 거꾸로 신은 이야기를 했다.
이지혜는 "예전에 남자친구를 사겼는데 군대를 갔다. 훈련소까지 따라가서 울었다. 그러나 일주일만에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고 했다. 이어 "콜렉트콜로 계속해서 남자친구가 전화오더라. 점점 안 받게 되고, 나이트클럽 가서 춤추다가 잘생긴 오빠를 발견했다"고 했다.
또 "연락을 안 받다가 우연히 마주친 적 있다. 미안해서 모른 척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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