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강준이 이솜에 "나는 너한테 뭐냐"고 취중진담을 했다.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연출 표민수|작가 박희권, 박은영)에서는 이영재(이솜 분), 온준영(서강준 분)의 연애 대서사시가 그려졌다.

술에 거나하게 취한 온준영은 이영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단 하루만의 연애에 받았던 상처와 그 이후의 일들, 그리고 이영재의 영향으로 경찰 공무원이 된 것을 밝혔다. 이영재는 뻗어서 구토를 하는 그의 모습에 “변하기는 개뿔 하나도 안 변했구만”라고 한숨을 쉬었다. 결국 쓰러진 온준영을 이수재(양동근 분)의 집으로 옮겼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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