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최고 매출을 기록한 팀 연복이 멘보샤를 처음으로 개시했다.
6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팀 연복이 연태에 이어 펑라이에서 장사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요리 전문학교 교수이자 짜장면 대회에서 창의적 짜장면 왕이라는 호칭을 얻은 전문가가 오늘의 현슐러로 등장했다. 이어 짜장면을 본격적으로 먹으며 "오늘 요리에서 단맛이 났는데 아주 잘 어울렸다. 아주 성공적이었다"며 극찬했다.
짜장면 제조에 들어간 김강우는 갓 건져 올린 뜨거운 국수를 맨손으로 잡았고 "급하니까 그 순간에 뜨거운 걸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이에 서은수는 "그 뜨거운 걸 손으로 잡더라"며 놀라워했다.
장사를 마무리하면서 서은수는 "이대로 끝낼 수는 없다"며 불타는 눈빛을 발산했고, 허경환도 최고 매출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김강우는 "저는 그날 그릇 숫자를 세고 있었다 이거(100그릇)를 한번 채워보고 싶더라"고 말했다. 이에 팀 연복은 급하게 마트로 향했다.
장사 2라운드에 돌입한 팀 연복은 주문을 개시했다. 이연복은 "매출 좀 올랐냐"면서 "그래도 빈 테이블은 없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김강우는 "이것만 팔면 딱 짜장면 100그릇이다"라며 오늘 매출을 기대했다. 이어 이연복은 "중국에 와서 이렇게 짜장면 팔 줄 몰랐지?"라면서 "나도 몰랐다"고 말했다.
김강우가 계속해서 "100그릇을 팔아야 한다"고 말했고, 결국 마지막 손님이 추가로 주문하며 짜장면 100그릇을 최초로 달성했다. 팀 연복은 기념 하이파이브를 하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장사를 마무리한 팀 연복은 오늘 매출을 정산했다. 어제 매출 1556위안으로 최고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오늘은 2412위안(약 41만 원)을 기록, 1.5배를 경신하며 최고 매출을 세웠다. 이연복 셰프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하며 박수를 쳤다. 김강우도 "100그릇이나 팔았는데"라며 만족해했다.
다음날 팀 연복은 새로운 메뉴를 준비했다. 바로 이연복 셰프의 필살기인 '멘보샤'인 것. 그러나 식빵 두께 문제로 인해 한국에서 특수제작한 식빵을 직접 가져왔고, 이연복 셰프는 이른 아침부터 재료 준비를 하며 "오랜만에 아침에 재료 준비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연태에 이어 펑라이 놀이공원으로 이동해 장사를 개시했다. 성공적으로 첫 멘보샤를 개시했으나 장사 30분 만에 사람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연복 셰프는 "망했다 멘보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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