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시민이 463개의 계단을 올랐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연출 나영석)에서는 김진애, 김상욱, 유시민, 유희열, 김영하의 유럽 여행이 펼쳐졌다.

앞서 계단 오르기에 두려움을 고백했던 유시민은 김진애에게 두오모 성당이 어떻게 지어진 것인지,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지 설명을 듣다 보니 어느덧 463계단을 모두 올랐다. 건축 이야기에 푹 빠졌던 것. 유희열은 두오모 성당의 탑을 “압력밥솥 위의 뚜껑”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는 원리적으로 상당히 적절한 찰떡 비유였다. 유희열은 김진앤를 “알쓸의 브루넬레스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알쓸신잡3’는 '도시계획 X 역사 X 문학 X 물리학' 신입 박사들과 함께 돌아온 차원이 다른 TMI(Too Much Information)의 대향연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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