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쇼미더머니777'에서 비바람과 돌풍으로 인해 홍콩 야경을 배경으로 한 무대가 취소됐다.
5일 오후 11시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777'에서는 래퍼들이 홍콩으로 떠났다.
홍콩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음원 미션 무대를 진행하려는데 예상치않은 위기상황이 발생했다.
엄청난 돌풍과 비바람에 촬영 장비가 쓰러지는 등 무대를 도저히 이어갈 수 없게 된 것. 래퍼들은 리허설을 위해 무대에 올라봤지만 계속해서 공연을 하기 힘들었다.
EK는 "그냥 삼위일체였어요. 노래, 야경, 의상. 근데 날씨 때문에 못했죠"라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창모는 "저는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건 무대였다"고 애기했었고 팔로알토 또한 "만약에 거기서 무대했었다면 쇼미더머니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했다"며 홍콩 야경을 배경으로 한 무대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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