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주지훈, 류이호/사진=민은경 기자
한지민, 주지훈, 류이호/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부산, 천윤혜기자]태풍 콩레이가 물러나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인사에 한지민, 주지훈, 류이호 등의 참석이 확정됐다.

6일 오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셔틀버스는 오후 2시부터 운행 재개한다"라며 "2회차 상영부터 정상적으로 GV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야외무대행사는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1층 에서 진행되며, 오후 3시 오픈토크 '버닝'을 포함하여 3시 30분 이전 행사는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대신 "오후 4시 10분부터 진행될 야외무대인사 '미쓰백'부터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이에 따라 오후에 예정됐던 무대인사는 정상적으로 진행하며 팬들과 만나게 됐다. '미쓰백'의 이지원 감독,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을 비롯해 '변산'의 이준익 감독, 박정민, 김고은, 신현빈, '암수살인'의 김태균 감독, 김윤석, 주지훈이 이날 무대에 오르며 '모어 댄 블루' 류이호 역시 팬들과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개최되며, 부산지역 5개 극장의 30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1. 셔틀버스는 오후 2시부터 운행 재개합니다.

2. 2회차 상영부터 정상적으로 GV진행합니다.

3. 야외무대행사는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1층 에서 진행되며,

오후 3시 오픈토크 '버닝'은 포함하여 3시 30분 이전 행사는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 오후 4시 10분부터 진행될 야외무대인사 '미쓰백'부터는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4. 13:00 아주담담 '미래의 미라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

*금일 악천우로 인해, 13시 예정이었던 아주담담 <호소다 마모루>는 취소 안내를 드렸으나, 1명의 관객과의 만남이라도 참석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하시어, 약소하게 아주담담 행사를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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