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강준과 이솜의 진도가 초고속으로 진행됐다.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연출 표민수|작가 박희권, 박은영)에서는 이영재(이솜 분), 온준영(서강준 분)의 연애 대서사시가 그려졌다.

7년 전 오해를 풀고 재결합한 이영재와 온준영은 여전히 서로 다른 극과 극 성격을 보였다. 범인을 잡아 이마에 작은 생채기가 난 온준영은 약국에서 각종 약을 구입했고, 이에 이영재가 유난이라고 고개를 젓자 “유난이라니 염증을 일으키는 요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소독을 확실히 해야 한다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영재는 “이게 뭐냐 영화도 못 보고”라고 툴툴거렸고, 온준영은 “우리 저녁이랑 영화 한 번에 볼까?”라며 그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영재는 온준영에게 "성감대가 어디야"라며 기습 스킨십을 했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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