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신동엽이 정문성의 마음을 얻으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5일 밤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빅포레스트'에서는 다니엘 제갈(정문성 분)의 초대로 아보카도 금융 워크숍에 간 신동엽(신동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과 다니엘 제갈은 당구 대결에 나섰다. 신동엽은 일부러 자기 실력을 낮춰 말했다. 반면 다니엘 제갈은 자기 자존심을 위해 높게 불렀다. 신동엽은 다니엘 제갈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일부러 져줘야 하는 상황.
상황은 안 좋았다. 다니엘 제갈이 당구를 매우 못 쳤던 것. 아보카도 금융 직원들은 애써 웃음을 참았다. 신동엽은 큐대를 거꾸로 잡는가 하면 손으로 휙휙 쳐도 정확히 쓰리쿠션을 해냈다. 신동엽은 "나는 정말 전력을 다해 져주려고 애썼다. 그건 잘 치는 것보다 힘든 일이었다. 이 새끼가 이렇게 못 칠 줄이야"라며 생가했다. 다니엘 제갈은 자존심 때문에 큐대를 두 동강 냈다. 다니엘 제갈의 당구 실력은 형편 없었고, 신동엽은 지려고 전력을 다했다.
신동엽은 어떻게 해서든 지려고 했지만, 다니엘 제갈에게 승리해 아보카도 금융 직원들의 환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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