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가상부부에 이어 가상사돈까지 등장,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가상부부로 만난 장도연, 남태현, 권혁수, 러블리즈 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도연, 남태현 9살 연상연하 커플이 가상부부로 만났다. 장도연은 연하남에게 설렘을 느낄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지만, 남태현의 매력에 빠져들어 눈길을 끌었다. 무심결에 한 행동 하나하나가 동생이 아닌 남자로 느껴지게 한 것. 두 사람은 서로의 몸에 그림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했고, 장도연은 붉어진 귀를 감추지 못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가상사돈 장도연의 어머니는 영상이 끝날 때쯤 남태현에 대한 인상이 바뀐 것을 인정했다.
권혁수와 러블리즈 미주는 놀이공원에서 가상부부로서 첫대면을 하게됐다. 권혁수는 미주의 에너지에 깜짝 놀랐고, 밝음에 끌리는 듯 계속해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미주의 에너지가 쉽게 사라지지 않자, 힘겨워 해 웃음을 안겼다. 놀이기구를 끊임 없이 타는 미주에 체력이 방전 된 것. 권혁수는 인터뷰에서 “큰 놀이기구 안에 전을 부칠 뻔 했습니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권혁수의 체력 방전에 출연자들은 안타까워 하면서도 웃음을 터트렸다. 권혁수는 “전을 부치게 하는 아내”라고 미주를 표현하기도 했다. 미주의 어머니는 집에서는 조용히 있는 편이라고 이야기 했고, 이에 김구라는 “집에서는 좀 쉬어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경리는 오스틴 강과 가상부부로 만났고, 경리의 어머니는 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상대방이 누구든 상관없이 아까운 딸이라는 것. 이어 오스틴 강이 등장했고, 영상을 지켜보던 어머니들은 눈에서 하트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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