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한혜진이 잔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5일 방송된 Mnet '더 꼰대 라이브'에서는 MC 한혜진이 모델계 대선배로서 '꼰대력'을 감정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모델 후배들과 함께 마트에 도착하자마자 "야 개인물품 사지마"라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마트에 들어가면서도 "팔자로 걷지말고" "15분까지 와"라며 잔소리했다.
한혜진은 고기를 사며 100g당 가격을 꼼꼼하게 따졌다. 한혜진은 시식 코너에서 음식을 맛보고싶어하는 장수임에게 "살 것만 먹으라"고 했다. 한혜진과 갈라져 쇼핑을 하는 다른 모델후배들은 다 맛있게 시식을 즐겼다.
이날 계산대에서도 한혜진의 잔소리는 멈추지 않았다. 한혜진은 "맥주 누가 골랐냐" "소주 왜 이렇게 적게 샀냐" "이 비싼 전복은 누가 샀냐" "무슨 음료수만 잔뜩 샀냐" "포도를 상자로 산 거냐" "머리끈은 왜 샀냐"며 혼냈다.
이날 이현이는 "그래도 (한혜진이) 애정은 확실히 있다. 그래서 같이 다니는 거다"라며 한혜진을 감쌌다. 한혜진은 "이 프로로 잃는 게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자막을 확 뜯어 고치면 괜찮을 거다. 한혜진은 꼰대가 아니다. 주변 사람들이 꼰대로 만드는 거다"며 한혜진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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