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잡학박사들도 '미스터션샤인'의 열혈 시청자였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연출 나영석)에서는 김진애, 김상욱, 유시민, 유희열, 김영하의 유럽 여행이 펼쳐졌다.

피렌체의 시내로 향한 잡학박사들은 끝 없는 수다꽃을 피웠고, 공산주의와 프랜차이즈 사업의 비교 분석, 삼국지vs호메로스 인물 비교 분석 등 주제에 제한이 없었다. 또, “‘미스터션샤인’ 말투로 톡하면 재밌어”라는 일상 이야기도 나와 공감을 자아냈다.

유시민은 “왜 인간은 계단을 올라가려고 할까?”라고 질문을 던졌고, 김상욱에 물리학적 이유가 있냐고 추가 질문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김상욱은 물리학적 이유는 없지만 군사학적 이유는 있다고 답했다.

한편 ‘알쓸신잡3’는 '도시계획 X 역사 X 문학 X 물리학' 신입 박사들과 함께 돌아온 차원이 다른 TMI(Too Much Information)의 대향연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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