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여우각시별' 방송 캡처
SBS '여우각시별'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채수빈이 여객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는 T2로 근무지를 옮긴 한여름(채수빈 분)이 화장실에서 보안요원과 함께 여객에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보원 요원은 화장실에서 짐에 붙은 노란색 경고 스티커를 몰래 떼고 있던 여객을 발견하고 주의를 줬다. 이때 한여름이 화장실로 들어와 이 광경을 목격했고 함께 여객과 맞섰다.

당황한 여객은 보안 요원과 한여름에게 강력하게 항의했고, 급기야 한여름의 뺨을 때리기도 했다. 이에 보안요원이 제지하는 과정에서 여객은 얼굴에 상처를 입기도 했다.

해당 여객이 국회의원 딸이라는 사실을 알려지자 회사는 발칵 뒤집혔고, 한여름에게 "여객한테 직접 가서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명령했다.

한여름은 여객에게 가 사과하는 대신 "우리에게 사과하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결국 사건이 잘 해결되고 양서군은 한여름에게 "잘했어"라고 말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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