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솜, 서강준이 부모님께 연애를 들켰다.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연출 표민수|작가 박희권, 박은영)에서는 이영재(이솜 분), 온준영(서강준 분)의 연애 대서사시가 그려졌다.

액션 영화 DVD를 보던 두 사람은 키스를 하며 깊은 애정을 나눴고, 그러던 중 부모님이 집에 돌아왔다. 이영재는 급히 방에 몸을 숨겼고, 온준영은 좀처럼 잠에 들지 않는 부모님에 난감해 했다. “왜 이렇게 심하게 땀을 흘리냐”는 질문에도 애써 토마토맛이 맵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다.

눈치 빠른 온리원(박규영 분)은 누군가 집에 왔다는 사실을 캐치했고, 화장실이 급했던 이영재가 튀어나와 들키고 말았다. 화장실을 나와 정식 인사를 한 이영재는 “아 그런데 첫인사에 화장실 나 어떡하냐”라고 부끄러워했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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