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사진=민은경 기자
송영길/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개그맨 송영길이 선배인 심형래와 공연을 하게된 소감을 밝혔다.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 '버라이어티 심형래 쇼!' 기자간담회에는 심형래, 옥희, 목비, 오동광, 오동피, 김장군, 송영길, 곽범, 프로듀서 황석, 연출 김장섭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송영길은 심형래와 함께 공연에 참여한 것에 대해 "청도에 코미디 박물관이 생겼는데 거기 공연장이 있어서 요청을 받았다. 예전 선배님들이 한 코미디를 각색해서 석달 동안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후 아산에서 하다가 수상자로 심형래 선배님이 와 계셨다. 그래서 선배님께 선배님 코너를 했다고 말씀드렸는데 거기서 직접 슬랩스틱을 더 배웠다. 차원이 다르더라. 영상 보고 따라하는 수준과는 다르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젓갈축제도 따라다니면서 함께 하게 됐다. 그런데 심형래쇼는 정말 다르다"라며 존경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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