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종혁이 '교토 국제 영화제 2018' 참석을 확정 지으며 일본 관객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오는 11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교토 국제 영화제 2018'에 이종혁은 주연을 맡은 영화 '엄마의 공책'의 주연 배우 자격으로 레드 카펫 및 GV에 참석하게 된다. 이번 교토 영화제에 초청받은 한국 영화는 단 두 편으로 이종혁 주연의 '엄마의 공책'과 박규리 주연의 '각자의 미식'이 그 초청작이다.

영화 '엄마의 공책'은 치매 부모를 가진 아들 '규현'으로 등장하는 이종혁이 모자간의 갈등과 사랑을 현실적으로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전했던 영화로, 이번 교토 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아 상영될 예정이다.

이종혁은 최근 3년 연속 캐스팅으로 최고의 '줄리안 마쉬'로 인정받고 있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공연 중에 있으며 '이종혁-권상우-이정현' 조합으로 화제 된 영화 '두 번할까요?'의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고, 채널A 새 예능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을 공식화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 그리고 뮤지컬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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