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유재명이 지성, 김성균 모두 멋진 아빠 같다고 치켜세웠다.
유재명은 오는 21일 5년여 기간 동안 교제해온 띠동갑 연극배우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유재명은 영화 ‘명당’을 함께 한 지성, 김성균의 배우이기 전 아빠로서의 모습에 감탄했다.
이날 유재명은 “소박하게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데 관심이 쏟아지니 얼떨떨하다. 잘 살겠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수줍게 밝혔다.
무엇보다 유재명과 ‘명당’을 함께 한 지성, 김성균은 유재명보다 결혼 선배들이다. 이와 관련 유재명은 “지성, 김성균 모두 너무 착해 바쁜 일정 속 가정생활에도 충실하다”고 전했다.
이어 “둘 다 멋진 아빠 같다. 자신의 아이에게 다정다감하다. 일하다 보면 지치고 힘들 법도 한데, 여유가 생기더라도 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쉬는 게 아닌 아이들과 보내더라. 오히려 현장이 쉬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걸 보고 젠틀한 아빠라고 생각했다. 난 그렇게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유재명은 오는 11월 영화 ‘비스트’(가제)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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