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캡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뮤직쇼'에 콩순이가 떴다.

10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는 콩순이 최보배 양이 출연했다. 콩순이는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

최보배는 "현재 14살, 중학교 1학년이다. 콩순이 녹음할 때는 초등학교 4학년이었다"고 말했다.

DJ 문희준이 "아이들이 콩순이 좋아하는 거 알고 있냐"고 묻자 최보배는 "알고 있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었다.

최보배는 콩순이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인사해달라는 문희준의 부탁에 "안녕, 친구들. 나는 콩순이다. 만나서 너무너무 반갑다"고 발랄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보배는 "노래를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했다. 제가 1학년 때 제 친구 지인 분이 방송 쪽 일을 하셔서 방송국 견학을 같이 가자고 했다. 그때 우연히 '스폰지밥' 광고 영상을 찍었다. 그런데 거기 있던 음악 감독님이 저희 엄마한테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다"라고 더빙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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