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프로미스나인이 한층 강력해진 사랑 폭탄을 들고 사랑을 전달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프로미스나인은 10일 오후 6시 새 스페셜 싱글 앨범 'From.9'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러브 밤'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앨범에 데뷔 후 지난 1년 간의 결실을 그려냈다.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앨범. 기존의 프로미스나인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프로미스나인의 모습을 담아 상쾌함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완전체로 뭉쳤기에 의미도 남다르다.

타이틀곡 '러브 밤'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의 설렘을 담아낸 곡. 톡톡 튀는 가사와 두근거림이 느껴지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먼발치에서 사랑하는 이를 바라만 보던 기존 모습을 탈피하고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프로미스나인의 감성이 느껴진다.

'러브 밤'의 뮤직비디오도 멤버들의 상큼한 매력이 잘 드러났다. 멤버들은 사랑이 폭탄처럼 터지는 모습을 다양하게 표현했다. 볼링, 로켓 등 사랑이 펑 터뜨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달콤한/L - L - LOVE BOMB/L - L - LOVE BOMB/떨린 네 맘에/날 가득 채울/LOVE BOMB/LOVE B - BOMB

LOVE B - BOMB이(What)/단잠을 깨울/LOVE BOMB/LOVE B - BOMB/LOVE B - BOMB이(What)/널 향한/L - L - LOVE BOMB/L - L - LOVE BOMB/우릴 비춰 낼/이 순간에

이 밖에 총 4곡이 앨범에 수록되었다. 프로미스나인의 유닛곡 '댄싱퀸'은 경쾌한 미디어 템포의 댄스곡으로 사춘기 소녀 감성을 담았다. '물들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물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곡으로 상큼한 리듬감이 특징이다. 지난 6월 발매된 앨범에 수록된 곡도 완전체의 목소리로 다시 불러 수록되었다. '두근두근'과 '22세기 소녀'가 바로 그것. 완전체의 목소리로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상큼함의 완전체로 돌아온 프로미스나인.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홉 멤버가 뭉쳐 만들어낼 러브 시너지가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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