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뷰티인사이드' 캡처
Jtbc '뷰티인사이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현진이 배역을 얻기위해 무릎을 꿇었지만 쫓겨났다.

9일 방송된 Jtbc '뷰티인사이드'(연출 송현욱,남기훈/극본 임메아리) 4회에서는 쫓겨난 서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세계(서현진 분)는 10년 전 함께 작품을 했던 이희섭(김승욱 분) 감독이 한국에 돌아와 새 작품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세계는 이희섭 감독에게 찾아가 "왜 한국에 오셨으면서 저한테 연락 한 번 없으셨냐"고 물었다.

이에 이희섭 감독은 "내가 연락을 안 하면 안 하는 대로 안 받으면 안 받는 대로 이유가 있지 않겠냐"며 "우리 모르는 사이잖나 내가 아는 한세계라는 배우는 이제 없는 것 같다 변해도 너무 변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한세계는 그 자리에서 발을 떼지 못했고, 감독은 "나가라"고 말했다.

나가지 못하는 한세계를 보며 이희섭 감독은 "본인이 가고 싶을 때만 가나 보다 알아서 하라 거기 있든 가든"이라고 말하며 한세계에게 상처를 줬다.

결국 한세계는 무릎을 꿇었다.

한세계는 "변한 거 안다 근데 변하고 싶어서 변한 거 아니다"라며 "한 번만 기회 달라 믿어달라 이 대본 저보다 잘할 수 있는 사람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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