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에디킴이 감미로운 곡으로 3년 9개월 만에 컴백을 알렸다.
12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는 에디킴이 타이틀곡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를 선보였다.
이날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한 에디킴은 이별의 슬픔을 그린 가사와 가을 감성을 담은 분위기로 무대가 끝날 때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별송도 달콤하고 감미롭게 소화하는 에디킴표 발라드의 탄생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한편 에디킴의 타이틀곡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는 이별 후 여기저기 남겨진 사랑 흔적 때문에 힘들어하는 한 남자의 시선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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