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권다현이 랩을 향한 무한 애정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결혼 4년 차 미쓰라, 권다현 부부가 24시간 공복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의 집에서 권다현은 자신있다며 랩을 시작했다. 그녀는 "이걸 할 때 땀날 정도로 기분이 좋다"며 타블로 파트와 미쓰라 파트에 따라 목소리를 바꿔가며 랩을 했다.
하지만 그녀의 랩실력에 미쓰라는 진땀을 흘렸다. 그는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있다"며 "(내 파트에서는) 일부러 뚱뚱한 목소리로 하지 말라"고 랩 자제를 요청했다.
그럼에도 권다현은 랩 사랑을 뽐냈고 랩을 하는 이유에 대해 "나중에 자식한테 랩했다고 자랑할 거다"며 미쓰라에게 랩을 가르쳐달라고 애교를 선보였다.
결국 미쓰라는 자신이 공복 실패 시 아내에게 랩 레슨을 해주기로 약속했고 반대로 권다현이 공복 실패 시 평생 랩을 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공복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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