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포레스텔라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13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름다운 노랫말 2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준은 1999년 KBS 가요대상 작사상을 받은것에 대해 "가수가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작권료에 대해 조심스레 묻는 출연진들에게 "예전에는 축가를 부르며 돈을 받는게 겸염쩍었는데 처음이 어렵지 두번은 쉽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펜타곤의 후이는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작사작곡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KCM이 "오우 괜찮겠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펜타곤은 "'빛나리'가 역주행을 했다"고 말했다.

첫 무대는 사우스클럽이었다.

사우스클럽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무대를 선보였다.

사우스클럽 남태현은 아름다운 가삿말을 언급하며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선곡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남태현은 "최대한 원곡 느낌을 살리겠다"며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보컬 남태현의 깊어진 목소리와 가을의 정취를 담아낸 연주가 어우러지며 무대를 장악했다.

두 번째 무대는 KCM이었다.

KCM은 조용필의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를 선보였다. KCM은 403표를 받아 사우스클럽을 꺾고 1승을 올렸다.

세 번째 무대는 이세준이 꾸몄다.

이세준은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선곡했다. 이세준은 420표를 얻으며 KCM을 꺾고 1승을 거두었다.

네 번째 순서는 크로스오버 그룹인 포레스텔라의 무대였다.

포레스텔라는 서유석의 ‘홀로아리랑’무대를 선곡했다.

포레스텔라는 429표를 얻으며 KCM을 꺾고 1승을 차지했다.

다섯 번째는 10년만에 돌아온 그룹 파란이 출격했다.

파란은 김국환의 ‘타타타’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포레스텔라의 429표를 넘지는 못했고 포레스텔라는 2승을 이어갔다.

마지막 무대는 김용진이었다.

김용진은 수와진의 ‘파초’를 선곡했다. 김용진과 포레스텔라의 대결에서 포레스텔라가 429표로 3연승을 차지하며 아름다운 노랫말 특집 2부 우승자에 등극했다. 포레스텔라는 이날 우승에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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