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원석이 이청아에게 마카롱을 선물했다.
12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 MBC every1 '단짠 오피스'(연출 이현주/극본 장진아) 3화에서는 이청아에게 마카롱을 선물한 송원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은수(이청아 분)는 재테크를 위해 셀프 빨래방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곳에 매일 옷을 다 벗고 빨래를 한다는 변태가 출몰했다는 민원을 받았다. 이에 도은수는 퇴근 하자마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빨래방으로 달려갔다.
그곳에는 이불로 온몸을 둘러싼 한 남자가 앉아 있었다. 남자는 일어서며 이불을 벗었고, 도은수는 소리를 질렀다. 그때 이지용(송원석 분)이 나타나 남성을 향해 주먹으로 때렸다.
주먹을 맞고 쓰러진 남자의 정체는 유웅재(송재희 분)이었다.
왜 웃통을 벗고 있었냐는 질문에 옷에 얼룩이 져 도은수의 빨래방이 생각나 들른 것이라고 답했다.
도은수는 모두 자신의 빨래방 때문인 것 같다며 이들을 맛집으로 데려갔다.
다음날 도은수를 비롯해 회사에서 비상상태가 벌어서 직원들은 회사 내 상황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 상사 조만식(전헌태 분)은 도은수를 닦달하고, 후배들은 시킨 일을 제대로 하지 않던 것이었다.
도은수는 후배 강아라(윤수 분)가 눈치없이 수다를 떨자 화를 냈고, 강아라는 울며 뛰쳐나갔다.
지친 도은수는 홀로 회사 복도를 걷고 있었다. 그때 이지용이 등장해 도은수에 마카롱을 선물했다.
도은수는 "이거 후배들이 주라고 하더냐"라고 물었고, 이지용은 "내가 드리는 거다 마카롱 집 갔다"라고 답했다.
도은수가 고맙다고 말하자 이지용은 "밥이나 사라"며 미소를 짓고 자리를 떴다.
이후 회사에 갑작스럽게 화재가 났다.
그때 후배 강아라는 화재가 난 12층 자료 검색실에 있었다.
도은수는 이를 알고 강아라를 찾으러 뛰어갔다. 그런데 그가 달려간 자료 검색실에는 이지용이 있었다. 강아라는 이미 건물 밑으로 내려 온 후였다.
도은수는 땀에 흠뻑 젖어 "화재가 나서 내려가야 한다"고 말했다.
계단을 뛰었던 도은수는 "갈비뼈가 너무 아파 죽을 것 같으니 먼저 가라"고 했다.
이지용은 도은수에 업히라고 했으나, 도은수는 말을 업히지 않았다.
결국 이지용은 도은수를 안아 올렸다.
이지용은 생명의 은인에게 대접한다는 핑계로 도은수에 주말에 만나자고 말했다.
이지용의 단골인 마카롱 집으로 갔고 그곳에서 강아라를 마주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