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아말이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13일 저녁 방송된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에서는 네 번째 일품대전이 펼쳐졌다.
경상도는 녹두황장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녹두황장은 사라졌다고 들었다"라며 놀랐다. 최정민 고수는 "최 부잣집에서만 내려오고 있다. 제작진에게도 일부 공개했다. 마셀로에게만 가르쳐줬다"라고 밝혔다.
전라도는 37년 동안 발효된 진장을 선보였다. 고수는 아말은 "제 레스토랑에 돌아가면 다시는 일본 간장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 간장 사랑을 드러냈다. 아말은 "해산물을 레시피로 한다고 생각했을 때 사프란을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보통 스페인에서 많이 쓰는데 이건 이란의 사프란"이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사프란은 그램당 가장 비싼 향신료다. 한국 치자는 쓴맛이 올라오는 것과 달리 사프란은 그런 게 없다"라고 설명했다.
강원도는 3년 된 황기 고추장을 사용했다. 세르히오는 고추장과 멕시코에서 가져온 고추를 더해 색과 매운 맛을 더하고 고추장의 단 맛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두 팀은 된장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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