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사진=민은경 기자
조우진/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조우진이 1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조우진은 오늘(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 조우진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11년 연애한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두 사람 사이에는 이미 돌이 지난 딸도 있어 많은 사람들이 축하하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조우진의 소속사 유본컴퍼니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조우진에게 딸이 있는 것이 맞다"며 "딸은 현재 돌이 지났고 딸이 태어나기 전 예비신부와 혼인신고도 마쳤다"고 알렸다.

이어 소속사측은 "오랜 시간 동안 쌓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앞으로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갈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리며,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우진은 지난 1999년 연극 '마지막 포옹'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내부자들', '더 킹', '남한산성', '강철비', '창궐'을 비롯하여 드라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남다른 연기력을 입증했다.

섬세한 연기력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사랑도 놓치지 않은 조우진. 오랜 시간 기다려준 예비 신부와 늦은 결실을 맺는 만큼, 대중들의 축하 물결이 일고 있다. 조우진의 행복한 인생 2막을 응원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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