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가수 태진아가 여행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국내 가을 여행'을 주제로 여행을 떠난 태진아 강남, 심현보 문천식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휘재는 "태진아 씨가 1년에 300곳을 간다고 한다. 유명 맛집만 다닌다고 한다"라며 이번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근거를 밝혔다.
태진아는 "'옥경이'로 뒤집어지기 시작하면서 전국을 다녔다. 뒤집어졌다는 게 충청에서는 대박 났다는 뜻이다. 최근에는 '장지기장'으로도 뒤집어졌다. 여행지에서도 뒤집어졌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남은 "같이 다니면서 살이 쪘다. 시골 가서 맛집에서 밥 먹고 행사 끝나고 밥 먹고 살 빼라고 하는데 밥 사주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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