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시안이가 평화전도사로 나섰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황민규, 방글이, 구민정, 김영민, 정동현) 247회에는 평화전도사로 변신한 시안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아, 수아 쌍둥이 자매는 사소한 일로 다투기 시작했다. 장난감이 하나뿐인 상황에서 서로 소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한 것. 누나들의 갑작스러운 싸움에 시안이는 곁으로 다가가 “싸우면 안 돼”라고 말했다.
하지만 시안이의 중재로 말려질 누나들이 아니었다. 싸움이 격화되어 가자 시안이는 중간을 가로막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끝끝내 두 사람이 감정이 상해 등을 돌리자 시안이는 이동국에게 다가가 “우리는 안 싸우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동국은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 쌍둥이 자매의 중재를 위해 집에 선을 그었다. 공간을 나누고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려는 생각이었던 것. 이에 시안이는 시판으로 나서며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