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내 사랑 치유기' 방송 캡처
MBC '내 사랑 치유기'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연정훈이 소유진과 대학 시절 인연이 있었다.

14일 방송된 MBC '내 사랑 치유기'에서는 임치우(소유진 분)를 알아본 최진유(연정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치우는 알바하던 주유소에서 최진유와 재회했다. 임치우는 위기에서 자신을 구해준 것을 언급하며 "아까는 정말 감사했다. 저 때문에 일이 어그러진 거 아니냐"고 속상해했고 이에 최진유는 "잘 됐다. 계약 하고 오는 길이다"고 해 임치우를 안심시켰다.

임치우는 "돌덩이 얹은 것 처럼 마음이 무거웠는데 다행이다"며 휴지를 선물로 주며 "주유하는 동안 유리창을 닦아드리겠다"고 유리창을 닦았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유리창 너머로 계속 인사하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물을 교체하러 잠시 이동하던 임치우는 넘어졌고 후진하는 트럭을 발견한 최진유는 임치우를 구하며 함께 넘어졌다. 그리고 임치우를 제대로 본 최진유는 "서울대 귀신?"이라며 그녀를 알아봤다.

그러면서 "신출귀몰은 여전하시다"며 그녀를 아는 눈치를 보였지만 임치우는 최진유를 알아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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