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낸시랭과 왕진진의 파경이 보도됐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연출 최원석, 임경식) 936회에는 결혼부터 파경까지 논란의 중심에 선 왕진진과 낸시랭에 대한 보도가 그려졌다.

지난 2017년 혼인신고를 한 왕진진과 낸시랭은 결혼부터 화제의 중심에 서 왔다. 혼인신고 소식이 알려진 지 며칠이 지나지 않아 한 매체에서 왕진진에 대한 의혹을 보도했고 이에 부부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에 반박하며 공고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지난 9월 최근 왕진진이 부부싸움 과정에서 둔기로 방문을 부쉈다고 신고했다. 10월에는 왕진진이 자해를 시도해 응급실로 후송되며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다음날 낸시랭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명의로 왕진진이 사업 자금을 대출받고 매달 거액의 이자를 갚아나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왕진진 역시 인터뷰를 통해 이미 낸시랭과의 불화는 예견된 일이였다며 주변에서 둘 사이를 이간질한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이 대출을 받은 것은 낸시랭의 아트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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